[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환율 문제에 대한 중재안을 내놓기 위해 각종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 뜨는 뉴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해 "이번 주말 경주에서 열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중 프레임 워크 세션에서 어떻게 하면 세계 무역 불균형 문제(글로벌 임밸런스)를 해결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며 "경상수지 흑자국과 적자국, 재정건정성이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사이의 균형을 잡는 문제를 다루며 자연스럽게 환율 문제도 언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연미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