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명품돌’ 샤이니가 컴백 2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샤이니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2집 리패키지 음반 ‘헬로’(Hello) 타이틀곡 ‘헬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10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중계로 결방된 방송녹화 분과 생방송이 함께 진행됐다.
샤이니는 지난 9월 30일 음반을 발매한 이후 2주 만에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정상에 올랐다.
이날 수상소감으로 샤이니는 “항상 우리들 곁에서 고생하시는 소속사 식구들 팬 여러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또 “우리랑 같이 활동하면서 많이 응원해준 보아 선배께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끈끈한 선후배의 정을 과시했다.
이날 샤이니는 전곡 ‘루시퍼’에서의 강인한 남성미와는 다른 밝고 부드러운 곡 멜로디에 맞는 새로운 샤이니 만의 매력을 뽐냈다.
시원한 느낌의 보컬과 멤버들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무대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세련된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헬로’는 간결한 리듬과 반복되는 신스 사운드,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보컬에 감미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트렌디한 R&B Pop곡으로, 특별한 여인에게 느끼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가사가 밝고 부드러운 노래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보아, 2PM, 세븐, 2NE1, 샤이니, 비스트(BEAST), 손담비, 미쓰 에이(miss A), 가인, 윤하, 남녀공학, 유키스(U-kiss), 나인뮤지스, 달마시안, 소리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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