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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얼마전 U17세이하 세계 여자 축구를 평정한 MVP 여민지와 이정은 선수가 슈퍼스타K2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밤 11시에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U17세계여자축구대회 우승의 주역 여민지 선수와 이정은 선수가 참석했다.
이들 두 사람은 '슈퍼스타K2' 제작진의 초청으로 이날 자리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인물에 여민지 선수가 꼽혀 초대돼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날 초대를 받은 여민지 선수는 "슈퍼스타K2 너무 기대된다"며 최후의 3인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레드카펫 행사 최후의 3인 장재인, 존박, 허각을 비롯해 오미화,오미화, 권선경, 이영석, 박선홍 등 탈락자 20여명이 참석해 최후의 3인을 응원하기 모였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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