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진해운이 3분기 최대 영업실적 달성 전망에 연일 강세다.
15일 오전 9시46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 보다 3.28% 상승한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한진해운에 대해 3분기 운임상승과 수송량확대로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 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한해 세계 컨테이너 해운시장은 운임상승과 수송량확대로 본격적인 회복세를 맞을 것"이라며 "한진해운의 3분기 컨테이너 평균운임이 역대 최고치인 만큼 견조한 실적 개선세 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증권도일 한진해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진해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 전분기 대비 14% 증가한 2조7000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하고 전분기 대비 102% 증가한 3424억원을 기록하며 역사상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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