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4일 나우콤이 네트웍보안사업부문을 분리해 윈스테크넷(가칭)을 설립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신설회사 자본금은 49억2000만원이고 분할비율은 나우콤 0.45, 윈스테크넷 0.55다. 신설회사는 재상장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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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0.10.14 12:4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4일 나우콤이 네트웍보안사업부문을 분리해 윈스테크넷(가칭)을 설립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신설회사 자본금은 49억2000만원이고 분할비율은 나우콤 0.45, 윈스테크넷 0.55다. 신설회사는 재상장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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