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파머시 오늘밤 개막, 크리스티 커는 '넘버 1' 탈환에 도전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이번엔 이선화(24ㆍ사진)가 '7승 합작'의 선봉이다.
이번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오늘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댄빌 블랙호크골프장(파72ㆍ6185야드)에서 개막하는 CVS파머시 LPGA챌린지(총상금 110만 달러)다.
한국은 신지애(22ㆍ미래에셋)와 최나연(23ㆍSK텔레콤) 등 '원투펀치'가 모두 결장해 이선화의 어깨가 무겁다. 이선화로서는 최근의 부진을 한 방에 털어버릴 호기이기도 하다.
현지에서는 지난 11일 끝난 나비스타 LPGA클래식 공동 3위를 토대로 '세계랭킹 2위'로 한 단계 순위가 상승한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돼 있다.
8주째 1위를 달리고 있는 미야자토 아이(일본) 역시 이번 대회에 불참해 불과 0.08포인트의 근소한 차로 추격하고 있는 커에게는 역전이 가능한 시점이다. 캐서린 헐(호주)이 '2주 연속우승'에 도전한다. 폴라 크리머와 모건 프레셀(이상 미국)이 '복병'이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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