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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3일 오후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젠트라와 젠트라 엑스 생산 공장(부평1공장)에서 GM 해외사업부문의 팀 리 사장,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 추영호 GM대우 노동조합 지부장, 전영철 파워트레인생산 및 노사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들과 함께 '회사 출범 8주년 및 1천만대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전영철 부사장, 추영호 노동조합 지부장, 마이크 아카몬 사장, 팀 리 GMIO 사장.
GM대우는 올해 9월까지 완성차 534만2908대, 반조립부품수출(CKD) 578만6689대 등 총 1112만9597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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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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