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물매도 전환 '베이시스는 상승'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규모가 3000계약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베이시스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때문에 장 초반 4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던 차익거래 순매도 규모는 크게 줄었다. 초반 베이시스 하락으로 매도차익거래에 나섰던 국가기관이 매수차익거래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의 경우 전날에도 1500억원 가량의 매도차익거래를 실행했기 때문에 베이시스 개선이 이어진다면 차익거래 매수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비차익거래는 베이시스 수준에 상관 없이 꾸준히 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초반 매수우위로 출발했던 현물시장 외국인이 매도우위로 전환해 다소 부담을 주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의 현물 매도는 베이시스의 개선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국가의 매수차익 물량 유입은 외국인 현물 매도에 따른 영향을 제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오전 11시12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75포인트 오른 243.85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245.00까지 올랐다가 외국인의 현물 매도 전환으로 다소 되밀렸다.
선물시장 외국인은 3127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6계약, 2422계약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14억원 순매도, 비차익 65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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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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