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금호석유화학(회장 박찬구)은 오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시각장애인용 보장구를 전달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윤미기자
입력2010.10.12 11:32
수정2010.10.12 13:31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금호석유화학(회장 박찬구)은 오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시각장애인용 보장구를 전달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