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기자
입력2010.10.12 10:16
속보[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12일부터 나흘 동안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0 한국전자산업대전' 기조연설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평판TV시장 수요 전망과 관련해 "내년 15% 성장해 2억31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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