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0.10.11 17:06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에스엘은 주식유동성 증대를 위해 자사 보통주 47만8130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로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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