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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알투비트'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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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가 '알투비트' 한·중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개발한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의 한·중 대회에 참여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네오위즈게임즈 본사에서 개최된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24명의 게이머들이 참여했으며 최준영, 조현우, 이자강, 김광수 등 4명이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팀은 오는 12월 초 중국 상해에서 중국 전국리그 우승팀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김태형 사업팀장은 "올해로 4회를 맞는 알투비트 한·중 대회를 통해 양국 사용자들이 게임으로 하나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투비트'에 대한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r2beat.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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