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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면서 테크노마트가 작년보다 열흘 가량 빨리 월동 가전판매를 시작했다. 11일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난방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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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0.11 12:58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면서 테크노마트가 작년보다 열흘 가량 빨리 월동 가전판매를 시작했다. 11일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난방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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