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1일 9시 라응찬 회장의 입장발표를 앞두고 신한지주 주가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65% 하락한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 회장은 이날 출근 시간인 오전 9시 경 로비에서 기자들의 일문일답에 응한 뒤 집무실로 출근하게 된다.
지난달 2일 신한은행의 신상훈 지주 사장 고소로 촉발된 신한사태 이후 라 회장이 언론과 공식적으로 접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 회장은 지난 7일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실명제법 위반으로 중징계 방침을 통보받았으며 사태 수습을 위해 지난 8일 미국 LA에서 급히 귀국했다. 신한지주는 소명기한인 오는 18일까지 소명에 집중, 징계 수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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