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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드라마 '하루' OST에 한류 스타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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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드라마 '하루' OST에 한류 스타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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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한국 홍보 드라마 '하루'의 OST가 공개됐다.

지난 9월 24일 공개된 옴니버스 형식의 인터랙티브 미니 웹(Web) 한국 홍보드라마 '하루' OST에는 유노윤호, 한채영, 빅뱅, 김범, 이다해, 박시후,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바비킴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마이 걸',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마녀유희', ‘맨땅에 헤딩’ 등 드라마OST를 줄줄이 흥행시키며 드라마OST 히트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오준성 작곡가의 작품으로 기획된 이번 음반은 국내 팬들은 물론, 한국드라마와 한국노래를 좋아하는 한류 팬들에게 벌써부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하루' OST 음반에는 총 4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트랙 하루(Haru)는 오준성 음악감독과 '꽃보다 남자' OST 'Stand by me'와 '검사 프린세스' OST 'Fly high'를 함께 작업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샤이니가 참여했다.


'하루(Haru)'는 드라마 '하루'의 메인 테마송으로 바로크 스케일의 멜로디 라인에 시원한 리듬이 가미되어 ‘특별한 하루’라는 테마에 걸맞게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적인 곡이다.


두 번째 트랙은 드라마 속 러브 테마곡인 '반지(Banji)'로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참여했다.


티파니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이 곡은 드라마 속 윤호와 다해의 러브테마 곡으로 기존 발라드에 사용되지 않는 그래고리안 스케일의 화성을 사용한 감미로운 발라드 곡이다.


그리고 솔(soul)의 대부 바비킴이 참여한 세 번째 트랙 이끌림(Ikkeulim)은 바비킴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부드러운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인다.


이 곡은 드라마 속 채영과 시후의 러브테마곡으로 재즈블루스적인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함께 부른 4번째 트랙 '엔젤'은 '하루'의 엔딩타이틀 곡으로서 주인공들의 감정에 노래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엔젤'(Angel)은 아프리카 음악인 아큐로반풍의 시원한 타악기 리듬과 브릿팝의 스케일로 이루어진 엔딩테마곡이다.


메인 타이틀 곡 외에 OST에 수록된 BGM은 오준성 작곡가 특유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멜로디와20인조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협연이 어우러져 노래 못지 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루는 지난 9월 2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3개월간 http://www.haru2010.com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은 물론, OST에 수록된 곡들까지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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