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풍제약은 장원준 부사장이 보통주 5000주와 우선주 37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장 부사장 모친 오정자씨도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6200주, 1450주를 장내매수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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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0.10.08 15:56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풍제약은 장원준 부사장이 보통주 5000주와 우선주 37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장 부사장 모친 오정자씨도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6200주, 1450주를 장내매수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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