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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풍력株 동반상승..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용현BM 등 풍력테마주들이 동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6분 현재 용현BM이 전날보다 900원(6.43%) 오른 1만4900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현진소재 태웅 평산 동국S&C 유니슨 등이 2~4%대 강세다.

풍력주의 이날 동반상승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전날 나온 삼성중공업의 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주와 오는 15일 예정된 풍력에너지 관련 세미나 소식만 전해지고 있다.


이날 한국풍력산업협회(회장 이임택)는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 국제전시회의의 부대행사로 '풍력에너지 분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날 삼성중공업은 부유식생산설비(FPU·Floating Production Unit)와 풍력발전기 설치선을 8억달러 규모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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