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2억7500만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10년간 특허교차사용계약을 체결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특허교차사용계약 내용을 공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오는 12일까지 2억달러를 지급하고 4000만달러는 내년 1월 31일까지, 그리고 나머지 3500만달러는 내년 3월 31일까지 등 총 2억7500만달러를 분할지급하게 된다. 마이크론은 이번 계약을 맺은 특허범위는 현재 보유중인 특허 및 애플리케이션 등이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미국 아이다호 주 보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소자 등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반도체 소자에는 디램, 에스디램, 플래시 메모리와, 시모스 이미지 센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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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에 앞서 램버스와도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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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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