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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어려운 조손가정돕기 2010 적십자 바자회’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리움 관장이 기증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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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0.06 14:04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어려운 조손가정돕기 2010 적십자 바자회’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리움 관장이 기증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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