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알앤엘바이오는 오리나무에서 유래된 간보호용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특허는 간보호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부작용이 없고 간질환 치료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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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0.10.06 11:30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알앤엘바이오는 오리나무에서 유래된 간보호용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특허는 간보호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부작용이 없고 간질환 치료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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