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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 2년 입찰 수량 적어 무난..3.27~3.30%될듯 - 채권딜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2년물 입찰이 물량이 줄면서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낙찰금리도 3.27%에서 3.30%사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3.30%면 만족할만한 금리수준일듯 하다”며 “입찰 규모가 적어 응찰규모도 좀 될듯 싶다”고 전했다.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도 “입찰이 약하진 않을 것이다. 물량도 많이 줄었기 때문”이라며 “3.27%에서 3.28%가 될듯 하다”고 말했다.


또다른 증권사 채권딜러는 “무난한 수준으로 될듯하다. 3.29%에서 3.30% 정도에 낙찰될듯 싶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0분간 1조7000억원어치 통안2년 신규물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8분 현재 통안2년물은 전장대비 3bp 떨어진 3.27%에 거래중이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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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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