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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용산역세권개발 계열사로 추가

지분 일부 11월 이후 매각 계획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롯데관광개발은 45% 지분인수에 따라 용산역세권개발 주식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의 계열사는 7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내달 이후 용산역세권개발의 주식 일정부분을 재매각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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