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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오는 20일 온라인게임 '삼국지천'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1차 CBT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삼국지천'은 이번 2차 CBT를 통해 보다 강화된 그래픽과 사운드, 신규 콘텐츠 등을 대거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2차 CBT에서는 '위나라'의 명장 '하후돈'이 전면에 배치되는 등 삼국지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게임에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사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일부터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테스트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삼국지천' 및 이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thre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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