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경림 "남편 때린다는 황당유머, 사실은 장난친 것" 해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박경림 "남편 때린다는 황당유머, 사실은 장난친 것" 해명
AD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박경림이 남편을 때린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박경림은 그동안 황당했던 루머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박경림은 "남편을 때린다는 소문이 있었다. 사실을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을 친 것이었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상황을 연출해 보였다.


하지만 박경림이 연출한 상황에서 박경림은 장난이 아니라 실제상황을 방불케 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 다음날 경비 아저씨가 날 보는 눈빛이 다르더라. 남편과 장난치는 모습이 CCTV에 찍혔던 것이다"고 당시 상황을 해명해 오해를 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