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30일 대구도시가스와 코라오홀딩스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도시가스는 대성홀딩스로부터 지난해 10월1일 물적 분할돼 설립된 회사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일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대성홀딩스(지분율 100%)이며 올해 반기 기준 매출액은 4372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이다.
코라오홀딩스는 지난해 케이만군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자동차 및 오토바이 조립 판매 사업을 하는 코라오디벨롭핑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오세영 대표가 코라오홀딩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며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53억원, 당기순이익 150억원을 기록했다.
대구도시가스와 콜라오홀딩스는 향후 주식 분산을 위한 공모 과정을 거쳐 코스피에 상장 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각각 신한금융투자와 IBK투자증권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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