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캐피탈은 유가증권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10일까지다.
한국캐피탈은 유가증권투자 부문이 다른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채권 등을 매입하는 등 사업을 확대시킬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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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09.29 15:5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캐피탈은 유가증권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10일까지다.
한국캐피탈은 유가증권투자 부문이 다른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채권 등을 매입하는 등 사업을 확대시킬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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