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바른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액면가 1000원의 주식 4주를 동일 액면금액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사업다각화를 위해 요식업체인 롸이즈온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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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0.09.28 18:43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바른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액면가 1000원의 주식 4주를 동일 액면금액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사업다각화를 위해 요식업체인 롸이즈온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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