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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앤더시티' 윤지민 "사람 안죽이는 드라마,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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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앤더시티' 윤지민 "사람 안죽이는 드라마,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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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사람 안죽이는 드라마 처음이다"

배우 윤지민이 28일 케이블채널 SBS플러스/SBS E!TV 드라마 '키스앤더시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지민은 "워낙 강한 것을 많이 해서 나도 이번 캐릭터가 사실을 조심스러웠다"며 "그래도 내가 편하게 하면 보는 분들도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팜므파탈 연기도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연기를 하면서 노하우가 생긴 거다. 실제로는 맡도 서투르고 느려서 이런게 더 나에게 맞는다"고 웃었다. 그는 극중 연애에 쑥맥인 윤지민 역할을 맡았다.


박소현, 신주아, 심은진, 윤지민이 주연을 맡은 '키스앤더시티'는 커리어우먼 4명의 사랑과 연애, 성에 대한 진솔한 모습을 그린 시츄에이션 드라마로 내달 2일 첫방송한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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