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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멤버들과 친분을 과시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골냄새 좋아'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개그우먼 송은이와 G7 멤버들인 김소리, 빅토리아 등과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두 너무 귀엽다", "배경과 의상이 참 정겨워 보인다"며 다양한 의견을 표했다.
한편 한선화가 속한 시크릿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마돈나'로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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