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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소개팅녀' 한지우, 교복도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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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소개팅녀' 한지우, 교복도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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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4살(1987년생)의 '소개팅녀' 한지우가 깜찍한 교복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교복을 입은 한지우의 풋풋함과 함께 청순 글래머의 매력이 느껴진다.


한지우는 지난 7월 18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으며, 최근 한달 사이 아베다(AVEDA)화장품, 노키아(NOKIA)휴대폰, G마켓, KT올레 등 모두 5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박보영, 2PM의 찬성 등 예비스타의 산실이었던 '정글피쉬'(2008년)는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미국 피버디상(2009년)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최우수상(2008년), 동아시아 방송프로듀서포럼 우수상(2008년)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0월 방영 예정인 '정글피쉬 시즌2' 역시 전작을 넘어서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살 소개팅녀' 한지우, 교복도 잘 어울리죠?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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