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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느린걸음교육문화사업단 10월 무료 학부모 강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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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용인시 예비사회적 기업인 ‘느린걸음 교육·문화사업단’이 10월 ‘우리 아이 자기주도학습 어떻게 도울까?’라는 주제로 무료 학부모 강좌를 운영한다.


느린걸음 교육·문화사업단(단장 박진숙)은 용인참여자치시민연대(상임대표 한홍기)가 지난해 설립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강좌는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오전 10시30분~12시) 총4회 개최되며 7일에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기초이해’, 14일 ‘자기주도&완전학습 스킬 배우기’, 21일 ‘창의체험 활동과 입학사정관 전형 이해’, 28일 ‘우리아이 자기주도학습 어떻게 도울까?’ 등으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느린걸음교육문화사업단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느린걸음 교육·문화사업단은 아동과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 취약계층 복지 확대에 기여하는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느린걸음 아카데미, 문화기회팀, 문화생태답사넷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용인시 주민생활과 031-324-3858, 느린걸음교육문화사업단 031-285-7247)




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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