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서울시가 이번 추석 연휴 중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빗물 저류조와 펌프장을 대폭 증설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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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남산 지하상황실 재난안전본부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수해 방지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한 저지대 주택가의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해 저류조 8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빗물펌프장을 대폭 증설하고 지하차도 등 도로의 침수를 막기 위해 하수관 처리 용량을 늘리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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