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시가 코엑스 및 주변 음식점 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등급 평가 결과, 90점 이상 우수 음식점은 53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식품 위해사고 발생이 없는 성공적 G-20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된 것으로 위생등급 평가결과 90점 이상 우수 음식점은 53개소, 80점 이상 업소는 68개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서울시는 우수 음식점에는 위생등급 표지판을 부착하고 업소 명단을 공개해 나머지 업소들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0년에는 80점 이상 업소에 대해 미비점을 알려준 후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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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구청에서도 ‘유흥업소 불법 퇴폐영업행위 특별 단속반’을 조직해 집중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현재 강남구 공무원과 강남구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단속반 10개 팀은 밤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주 3회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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