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폭우 피해' 윤도현, 상황 수습 "걱정 감사" 인사 전해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폭우 피해' 윤도현, 상황 수습 "걱정 감사" 인사 전해
AD


'폭우 피해' 윤도현, 상황 수습 "걱정 감사" 인사 전해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가수 윤도현이 갑작스런 기습 폭우로 연습실 침수 피해 후 상황을 전했다.


윤도현은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러를 통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깐 답답한 맘에... 얼추 정리하고 갑니다. 뭐 이 바람에 정리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쓰레기 한 바가지~라고 다시 글을 남겼다.

또 YB 멤버 김진원에게는 “형 방이랑 내 방 특히 태희형 방은 꽥!!! 오늘밤 안에 소방차 오기로 했어. 그래도 정리는 얼추했으니 큰 걱정마. 아니 내가 안 들렀으면 어떡할 뻔 했어”라고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자정께 윤도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혹시나 해 들러본 연습실, 물바다 큰일났네요 하필 추석 때..."라며 침수피해를 입은 사실을 알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습실을 찾은 윤도현은 "다들 어디가고 없네요. 난 왜 만날 수해지"라고 답답함을 표현했다.


한편 윤도현 외에 가수 이승철도 침수 피혜로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