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일경은 20일 공시를 통해 현 유석호 대표 외에 정경영씨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정 신임 공동대표는 아이로펌과 베에치아 건설 대표 이사를 역임했으며 이번 공동대표 선임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정기자
입력2010.09.20 15:08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일경은 20일 공시를 통해 현 유석호 대표 외에 정경영씨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정 신임 공동대표는 아이로펌과 베에치아 건설 대표 이사를 역임했으며 이번 공동대표 선임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