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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이민정이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사랑에 대해 수많은 담론과 노하우가 넘쳐나는 시대에 관객에게 건네는 낭만적인 연애담이자 요즘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 출연한 이민정은 조작단장 엄태웅의 옛 연인이자 어수룩한 의뢰남 최다니엘이 찍은 '타깃녀'로 출연하며, 주연이라는 책임을 처음으로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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