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그룹 걸스데이(Girls Day)가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13일 기존 멤버 지선과 지인의 탈퇴를 발표했으며, 16일 빈자리에 새롭게 새 멤버 유라와 혜리를 투입했다. 기존 멤버 소진, 지해, 민아와 함께 5인조 체제로 10월초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