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무극선생ㆍ박상언 등 재테크 고수 무료 강연
"재테크 고수들의 노하우를 알면 지름길이 보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지난 7일에 이어 9월29일(수) 또 한 차례 '재테크설명회'를 엽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강사진으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첫번째 강사로 나설 '박승안 우리은행 투체어스 강남센터 PB팀장'은 스포츠 스타 박지성과 박찬호 등 VVIP의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전문가로 유명합니다. 고액자산가 전문 PB로 부자되는 방법과 부자들의 돈관리 비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연세대, 건국대, 강원대 부동산학과 강사로 출강하는 부동산 실전 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서적을 출간, 부동산 재테크족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마지막 강사인 '무극선생(이승조)'은 국내 최고의 실전투자 전문가로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을 거쳐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무극선생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성공하려면 호흡을 길게 하고 시간여행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설명회와 동시에 열리는 '자산관리ㆍ절세전략 맞춤 상담' 코너에서는 우리금융그룹의 유명 PB들과 세무사의 무료 상담이 이어집니다.
설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자 중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는 박상언 대표의 신간('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이 무료 증정됩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마련한 '미래비전 2020 재테크 설명회'에서 10년 후를 대비한 재테크 원칙을 세우고 당신의 미래를 좌우할 투자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하십시오.
설명회는 추석 연휴 다음 주인 9월29일(수) 2시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장(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됩니다.
2시부터 40분간 박승안 팀장이 나와 '미래 10년을 준비할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개하고 2시40분부터 80분간은 박상언 대표가 '시장을 이기는 新부동산 투자'를 주제로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4시10분부터 5시30분까지는 무극선생이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성공법칙'을 소개합니다. '자산관리ㆍ절세전략 맞춤 상담'은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1시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됩니다.
접수는 이메일(richasia@asiae.co.kr)이나 전화(02-2200-2265)로 하면 되고 접수시 참석자 이름, 나이, 핸드폰 번호를 기재해 주십시오. 추석연휴 기간에는 이메일 접수만 받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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