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는 10월 계획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유상증자는 4건이며 총 6191억원 규모라고 15일 밝혔다.
상장협에 따르면 대유에이텍(78억원)은 주주배정방식으로 대한전선(3250억원)은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시행하며 이케이에너지(150억원), 한미홀딩스(2713억원)는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상장협은 11월 납입 유상증자가 계획된 곳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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