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리오아울렛 '추석맞이 패션대축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패션大축제'를 연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여성의류 가을초대전’이다. 에고이스트 1만원, 2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해 티셔츠, 가디건 각1만원, 원피스 2만원에 판매하며, 시슬리 스웨터, 티셔츠 각 3만9000원, 스커트, 바지 각4만9000원, 발렌시아 블라우스, 스커트 각3만9000원, 원피스, 재킷 5만9000원에 판매한다.

‘까르뜨니트 추석 맞이 선물상품전’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초특가 상품으로 구성해 2만원, 3만원, 5만원 균일가 상품을 판매한다.또 디자이너 부띠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열어 독일산 주방용 칼 세트, 머플러,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기간 중 ‘추석맞이 패션잡화 특별초대전’도 진행되며 루이까또즈 지갑 4만원, 핸드백 15만원, 닥스 시계 7만9000원에 특가 구성한다.

이 외에 ‘언더웨어 특가전’에서는 코데즈컴바인, 보디가드, 에블린, 바디팝, 헌트이너웨어, 더데이가 참여해 팬티 3000원, 브래지어 5000원, 슬립 1만원에 특별 판매한다.(문의 02-2109-7000)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