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스터피자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0일까지 '스무살 미스터피자가 큰절을 올립니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일 이내에 피자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미스터피자 매장을 재방문하는 고객에게 피자 1판을 50% 할인해준다.
피자 추가 주문 메뉴에 대해 제휴 할인 및 기타 할인도 가능하며, 행사 마감일인 10월 10일 사용한 영수증의 경우 10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영수증은 1장 당 1회만 사용 가능하며, 50% 할인 받은 구매 영수증과 교환권, 시식권, 박스쿠폰은 50% 할인 적용이 되지 않는다.
또한 배달 주문의 경우 프리미엄피자 라지 사이즈 주문 시 2000원의 할인 서비스(중복 할인 가능)를 제공한다. 단, e쿠폰,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주문, 박스쿠폰은 중복 할인이 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스터피자 홈페이지(http://www.mrpizza.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지난 20년 동안 고객들께 받은 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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