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추석맞이 재개발 공가, 건축공사장, 재난위험시설 등 안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24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가, 대형 건축공사장, 재난위험시설 등 2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특히 재정비·재개발·재건축 공가(4개소)에 대해서는 ▲출입문 폐쇄와 출입금지 경고문 부착 여부 ▲인근 CCTV 작동 상태 확인 ▲아동 성폭력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 차단 조치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 건축공사장(17개 소)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감리자 합동 점검을 통해 ▲가스 등 위험물, 전기설비 관리 ▲가설울타리, 낙하물방지망, 방음벽,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 ▲타워크레인, 공사용 리프트 등 운반장비 안전점검 실시 여부 ▲폭우 대비 배수처리를 확인한다.
재난위험시설물(6개 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물 소유자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현장순찰을 강화하고 건축물 기본구조와 축대 옹벽 지붕 등 상태를 점검하고 가스?전기와 소화기 비치 등 화재 예방상태를 살핀다.
구는 위험요인이나 안전상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추석연휴 이전에 보완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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