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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중]바젤III 영향 은행주 강세..아크사이트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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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3일 뉴욕증시가 강세다.


오전 11시 15분(현지시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8% 상승한 1만544.43를 기록중이다. S&P500지수는 1.1% 오른 1121.89를, 나스닥지수는 1.7% 상승중이다.

'바젤 Ⅲ'로 불리는 은행 자기자본 규제 강화안이 합의됐고, 중국이 예상을 상회하는 산업생산 지표를 발표했으며 유럽연합(EU)이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국(유로존)의 2010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7%로 이전 0.9%에서 상향조정한 영향을 받았다.


은행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3.2% 이상 급등중이다. 지역은행인 헌팅턴 뱅크셰어스도 4% 이상 상승중이고 리전스파이낸셜과 마쉘앤일스리도 각각 3.8%, 5.6% 오르고 있다.

제프 사우트 레이먼드제임스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시장이 상승세로 가고 있다"며 "글로벌 각종 경제 지표들이 침체로 빠져들지 않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젤Ⅲ 유예 기간이 8년이나 주어진 점을 두고 제프 사우트 스트래티지스트는 "염려했던 것 만큼 상황이 절실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새로운 규제 기준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까다롭지 않았고 유예기간도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안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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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산업생산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안도감이 작용, 알코아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등이 모두 1.6% 이상 오르고 있다.


PC제조업체 휴렛팩커드(HP)가 보안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아크사이트를 약 1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아크사이트 주가는 25% 급등했다. HP는 아크사이트를 주당 43.5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이것은 지난 10일 종가에 24%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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