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금호타이어 신입사원 50주년 산행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금호타이어 신입사원 50명이 김종호 대표 등과 함께 지난 12일 충남 계룡산을 올랐다.


김 사장은 “산이 주는 매력은 힘들게 올라간 만큼만 정직하게 좋은 경치를 보여주는 점”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에 금호타이어를 선택해 준 신입 직원들에게 ‘세계 정상의 타이어 회사’라는 포부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2월 워크아웃 돌입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빠른 경영 정상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일권 기자 igcho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