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79,0";$no="20100912175112201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금호타이어 신입사원 50명이 김종호 대표 등과 함께 지난 12일 충남 계룡산을 올랐다.
김 사장은 “산이 주는 매력은 힘들게 올라간 만큼만 정직하게 좋은 경치를 보여주는 점”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에 금호타이어를 선택해 준 신입 직원들에게 ‘세계 정상의 타이어 회사’라는 포부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2월 워크아웃 돌입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빠른 경영 정상화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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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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