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사법연수원은 올 해 연수원을 수료한 39기 수료생 981명 중 군입대자 186명을 뺀 795명 가운데 792명이 취업해 취업률이 99.6%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료생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 분야는 변호사업계다. 모두 479명이 새로 변호사가 됐는데, 법무법인(로펌) 변호사가 293명, 개인ㆍ합동 변호사가 123명, 단독ㆍ공동 개업한 변호사가 53명이다. 국선전담변호인은 10명이다.
다음으로 많이 진출한 곳은 검찰과 법원이다. 93명이 검사로 임용됐고 90명이 새로 법복을 입었다.
기업으로도 67명이 진출했고 공공기관에 52명, 사회단체 등에 11명이 자리를 잡았다.
연수원은 현재 진로지도 홈페이지 '진로정보센터'에 연수생들이 취업을 원하는 기업이나 로펌, 변호사 사무실 등을 등록해 취업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 내년에 수료할 40기 연수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4학기 시험 종료 직후인 오는 10월13일부터 11월10일까지 다양한 법조 직역의 업무 내용을 소개하는 '테마특강'을 열 계획이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