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7일 대만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모바일솔루션(SMS) 포럼' 기자간담회에서 "기술적 관점에서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는 올해 30나노급에서 20나노급으로 내려가는 단계"라며 "2011년에는 20나노급이 주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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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0.09.07 16:47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7일 대만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모바일솔루션(SMS) 포럼' 기자간담회에서 "기술적 관점에서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는 올해 30나노급에서 20나노급으로 내려가는 단계"라며 "2011년에는 20나노급이 주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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