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박건형과 송창의가 6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성기기자
입력2010.09.06 21:0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박건형과 송창의가 6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