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진양폴리우레탄은 회사 보유의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36-8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129억5700만원으로 당초 장부가액(34억7000만원) 보다 94억8600만원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자산 재평가는 국제회계기준(IFRS) 재무제표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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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0.09.06 14:15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진양폴리우레탄은 회사 보유의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36-8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129억5700만원으로 당초 장부가액(34억7000만원) 보다 94억8600만원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자산 재평가는 국제회계기준(IFRS) 재무제표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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