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 서비스업지수 부진, 전일 폭발한 시추시설 원유유은 없었다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국제유가가 사흘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 12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전일대비 45센트(0.6%) 내린 74.5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유가는 0.8% 하락했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브렌트유는 35센트(0.5%) 떨어진 76.5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8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전월대비 크게 하락한 것이 가격을 끌어내렸다. ISM 서비스업 지수는 51.5로 전월의 54.3과 이번달 전문가 전망치인 53.2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의 제이슨 쉔커는 "우리는 금요일이면서 노동절 연휴 전날 중요한 지표 두개를 받았다"면서 "고용지표가 나온 후 가격이 올랐고 서비스업 지수가 발표된 후 매도주문이 쏟아져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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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폭발했던 마리너 에너지 소유 원유시추시설에서 원유가 조금도 유출되지 않았다는 소식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폭발 소식에 유입됐던 매수세가 다시 매도세로 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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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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