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수상한 임영자씨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은 2일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편지쓰기대회 시상식에서 서울에 거주하는 임영자씨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어나면서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불편한 임씨는 치매에 걸린 70대 어머니에게 사랑의 감사편지를 써 전국 8만4000명의 응모자 가운데 대상으로 선정됐다. 초등부 저학년(1~3)은 박은하양(성남 동초 3)이, 고학년(4~6)은 곽윤미양(청원 외천초 6)이, 중등부는 조영찬군(대구 협성중 2)이, 고등부는 조미연양(구미 현일고 3)이 각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